의대교수협 "속도전으로 결론 내면 절차적 정당성 불신 더 커져"
의대 정원 산정 논의를 둘러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최근 논의에 대해 의대 교수들이 절차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박에 나섰다.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2027년 이후 의대 증원분을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2월 3일께 의대 정원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목표로 삼고, 추계위 결과를 토대로 복수의 시나리오를 마련해 공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친다는 계획도 밝혔다.이에 대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먼저 시한을 못 박는 방식은…
2026-01-15 11: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