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관리법 위반 지적에 김철수 회장 "깊이 생각 못했다" 사과
대한적십자사가 헌혈한 직원에게 진급 기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혈액관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정감사에서 부적절한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해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질타했다.전진숙 의원은 "적십자사는 내부 직원에게 헌혈 횟수에 따라 포상하고, 관리직급 심사 시 가점도 부여하고 있다"며 "자신의 피와 바꿔 포상을 받는 건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혈액관리법 위반 소지도 있다는 지적이다.현행 혈액관리법에는 금전·재산상 …
2025-10-22 16: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