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후 수사 확대…의사 셀프처방 '年 수천건' 논란
정부가 2023년 초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약 범죄 수사가 의료계로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범죄 중심에 의료기관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처로 굳어지고 있다는 책임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마약류 오남용 단속을 위해 연간 8000여 명의 의사가 행하고 있는 ‘셀프처방’을 단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병원계에는 이러한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 도입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이 유명무실…
2023-10-28 04:5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