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누적으로 현지 법인 청산 결정···현지화 토대 역대 최대 3000억 돌파
경남제약과 한미약품이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과 한미약품이 중국 실적이 회자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중국 시장에서 철수를, 한미약품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경남제약은 지난 2018년 1월 중국 시장에서 식품(레모나), 화장품 등의 유통·판패를 목적으로 라이멍지아(상해) 상무유한공사를 설립했다. 당시 설립 자본금은 1억 4800만원이다.중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레모나 비타민 제품 등 품목 승인도 받았다. 이후 2019년엔 중국 내 의약품 도매…
2023-04-10 05: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