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부 업무보고…"젊은 사람들 혜택 못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와 비만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추진 방향을 보고 받은 후 “젊은 사람들이 보험료만 내고 혜택은 못 받는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세대 간 보험료 혜택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0대 대선 당시 자신이 공약으로 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을 내세웠던 사실을 언급, 정은경 복지부 장관에게 현재 적용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정 장관은 “생명이 오가는 의학적 치료와는 연관성이 떨…
2025-12-16 15: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