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박준빈 교수팀, '심방세동 환자 우심방 확장' 주목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atrial functional tricuspid regurgitation, AFTR)의 주요 위험인자가 ‘심방세동’과 ‘우심방 확장’으로 밝혀졌다.최근 경증 삼첨판막 역류증 환자 중 우심방 크기가 클수록, 중등도(moderate) 이상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 교수팀은 심방세동 및 우심방 변형이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 진행 및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삼첨판막 역류증’은 삼첨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2023-02-08 16:3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