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미승인 보톡스 수출 판매 혐의…임직원 12명 포함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을 무단으로 판매한 업체들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 받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혜영)는 지난 14일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판매 제약사 6곳과 임직원 12명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해당 업체들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국가출하 승인을 별도로 받지 않은 채 1300억원 상당의 보톡스를 국내 수출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보톡스 등은 품목허가 이외에도 식약처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2023-03-15 10:5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