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암 진료현장 패러다임 변화 주목
대한민국 암(癌) 진료현장에 ‘중입자가속기’ 열풍이 거세다. 연세의료원이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가속기를 활용한 암 치료를 시작했고, 서울대병원은 동남권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서울아산병원도 중입자가속기 도입을 예고했고, 고려대의료원 역시 제4병원에 중입자 암치료를 구상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입자가속기 열풍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이다.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탁월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암치료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수 천억원에 달하는 설치비용 등을 감안하면 의료…
2023-07-22 06: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