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116조 중 수술료는 2.8%인 3조 2000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통증 치료가 확산하다 보니 신경차단술만 2조 9000억원에 달하는 등 수가 불균형이 심각하다. 18조원에 달하는 경증 진료비를 줄여 중증·응급 분야로 전환하고, 연간 600회 넘게 시술받는 사례 등 의료 과다 이용을 제어해야 한다.”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최근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기형적인 수가 구조와 일부 가입자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건강보험 지출 구조조정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 눈길.외과 교수 출신인 강…
2026-01-16 10: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