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AR1001’, 미국서 투약 시작…800명 환자 대상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는 미국 FDA 최종 임상 3상에 착수한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난공불락의 치매 치료제 개발 기대감과 함께 국내 바이오 기업이 독자 설계하고 준비한 프로토콜 대로 임상시험이 시작되면서 한국 신약개발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AR1001’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억제와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초의 다중기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다.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제거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기존 치료제들과는 달리 복잡한 알츠하…
2023-01-04 11:2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