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대한종양내과학회 공동연구, "완화의료 의뢰 시점 말기 집중"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왼쪽), 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최근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10명 중 7.5명(74.9%)이 진행암 환자를 위한 암 치료와 완화의료 조기 통합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그러나 실제 완화의료 의뢰는 여전히 생애말기에 주로 이뤄지며, 전문의들 의뢰 시점 인식도 국제적인 권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화의료 조기 통합을 위해선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 마련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진행암 환자와 가족들은 병이 진행될수록 신체적·심리적 …
2025-10-16 12: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