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이달 20일 'B교수 해임' 공식 요청…병원 "분리조치 후 대책 논의"
조선대병원에서 신경외과 지도교수가 담당 전공의 4년차를 둔기 등으로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이번 사건은 전공의 A씨가 지난 11월 20일 담당교수 B씨의 상습폭행을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게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A 전공의는 “전공의 4년차로 담당 지도교수로부터 상습 및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며 "수차례 둔기로 구타당하고 뺨을 맞아 안경이 휘어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A 전공의에 따르면 지난 8~9월 쇠 파이프로 엉덩이, 팔, 등 부위를 수차례 맞았고, 갈비뼈에 발길질, 주먹…
2023-11-21 1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