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가임기 40년 이상 되면 발병 위험 27% 줄어"
2형 당뇨병을 앓는 여성 환자가 초경부터 폐경까지 이르는 가임기간이 길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승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유진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내 당뇨병 여성 생식 요인이 치매 위험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형 당뇨병을 가진 폐경 여성 15만9751명을 대상으로 평균 8.3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초경 연령이 빠를수록, 그리고…
2026-04-06 16:4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