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충원율 86.5%…수도권-지방 양극화 속 일부 수련병원 지원자 ‘0명’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인턴 모집에서 여전히 상당수 수련병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데일리메디가 2026년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수련병원 42곳을 조사한 결과 총 정원 769명 가운데 665명이 지원했다. 평균 충원율은 86.5%로 집계됐다.올해 모집인원이 총 1681명으로 직전 3356명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원 회복은 제한적 수준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는 정원을 모두 채운 병원은 16곳으로 전체의 38%에 그쳤다.먼저 강북삼성병…
2026-01-23 18:5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