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김학성 교수팀, 기존 단백질 조립체 '기능화' 한계 극복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학성 교수, 김홍식 박사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클라트린 조립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김학성 교수 연구팀이 해당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암을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단백질로 구성돼 있는 단백질 조립체는 암 치료를 위한 약물 전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단백질 조립체의 경우 필수적인 '기능화' 과정이 매우 복잡해 효율이 낮고, 대부분 작은 크기의…
2023-03-14 18:3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