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유호준 교수, 의료진 이탈 원인 분석…"보상·사법 리스크 개선 절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명분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순한 의사 수 증가만으로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필수의료 핵심 문제는 의사 ‘총량’이 아니라 실제 진료현장에서 나타나는 ‘분포 왜곡’이며, 낮은 보상체계와 높은 의료사법 리스크를 그대로 둔 채 의대 정원만 늘릴 경우 오히려 필수의료 기피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유호준 서울대병원 AX실 연구교수는 대한의사협회지(JKMA) 2026년 9월호에 게재한 기고 ‘확장의 역설: 의대 증원과 필…
2026-10-03 05:2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