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점안액 대체약품 지정…무보존제 다회용 안과 품목 재편 주목
삼일제약 '히아박점안액' 공급 중단에 따라 국제약품 히알루론산 점안액 '비스메드'가 국내 주요 병원에서 대체 품목으로 채택되며 처방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7일 병원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은 3월부터 삼일제약 '히아박 점안액 0.15% 10ml' 대신 국제약품 '비스메드 점안액 0.18% 10ml'를 대체약품으로 지정 결정했다.기존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사용해 온 대표 품목 공급이 끊기면서, 유사 계열 점안액을 중심으로 처방 재편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실제로 삼성서울병원은지난 3월 5일자부터비스메드…
2026-03-09 05: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