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이어 항소심도 져 53억원 규모 투자금 지급 불가피
유영제약이 오토파지사이언스 투자금 회수 문제로 불거진 약 53억원 규모 주식매매대금 소송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18민사부는 클라우드아이비인베스트먼트 측이 유영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올해 1월 1심에서 유영제약이 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측에 52억 9906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으로 판결을 받은 이후 항소심이 진행됐으나 유영제약은 이번 2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고법은 항소심에서 23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주문…
2026-10-27 09:2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