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헌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교수가 대한검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검안학회는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회된 2023년 제24차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강자헌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강 신임회장은 "안과의 모든 세부분과와 힘을 합쳐 검안을 통한 안과 학술발전을 도모하며, 국민 눈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