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만 신약도 순항…대웅제약·동아에스티·HK이노엔 주목
일동제약, 한미약품, HK이노엔, 대웅제약 등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GLP-1 계열 또는 차세대 작용제로 비만 치료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특히 최근 임상 성과나 기술 도입 발표를 계기로 주가 모멘텀이 강하게 형성된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29일 일동제약은 개발 중인 GLP-1RA(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계열 경구용 비만 신약 후보물질 임상 1상에서 평균 9.9%, 최대 13.8%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50mg과 100mg 투여군에서는 4주 평균 각각 5.5%와 6.9% 체중 감소 효능이…
2025-09-30 06: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