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췄다" 음모론 제기도…트럼프 대통령도 '은폐' 주장 동조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올해 초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말기 전립선암을 앓고 있으며 암이 뼈까지 전이됐다는 발표를 계기로 재임 중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 등 공화당 측은 바이든 집권기 백악관이 고의로 그의 건강 관련 정보를 은폐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작년 선거 패배 후 전열을 재정비하려던 민주당 측은 바이든발 악재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은 그가 전립선암 진단을 16일에 받았…
2025-05-21 19:5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