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대표 부임 1년 '경영 시험대' 분수령···年 영업익 '38%' 감소
일양약품 오너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지 1년이 넘었지만 체질 개선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오너 3세 정유석 대표 부임 1년 반이 지났지만 회사 수익성은 물론 계열사 수익도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정유석 대표는 지난해 4월 기존 김동연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되며 '오너-전문경영인(CEO)'체제를 구축했다. 정유석 대표는 등기임원에 오른지 13년 만에 대표 직에 올랐다.정도언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오너+CEO 체제가 잠시 사라졌지만, 일…
2024-07-11 16: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