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보신티정 제네릭 '브이캡' 허가…HK이노엔·대웅·제일약품 '2강 1중'
국내 제약사 간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약물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국산 신약 간 ‘3파전’ 구도에서 최근 대원제약이 신약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고, 여기에 P-CAB 제네릭(복제약)까지 가세하며 시장 재편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삼익제약은 지난 2일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성분명 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의 오리지널 의약품 ‘보신티정’ 제네릭으로 삼익제약이 급성장하는 P-CAB 시장을 …
2026-02-03 12:5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