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 10세 이상 남녀 8016명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 10대∼20대의 절반 이상은 혈중 엽산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해 부족 상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활용해 국내 10세 이상 남녀 8천16명의 혈중 엽산과 비타민B12,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비교·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엽산은 세포 성장과 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태아의 성장 발달을 위해 임신 전 여성이 충분하게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혈중 엽산 결핍은 심혈관질환 등…
2024-02-21 0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