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포함수련현장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소원해진 모습이 역력. 가뜩이나 예전 같지 않은 사제지간이었지만 의정사태 이후 더 악화됐다는 평가가 지배적. 칼출근과 칼퇴근은 물론 야간당직 거부 등 지나칠 정도로 당당한 전공의들 태도 변화에 교수들은 당혹감을 넘어 허탈함을 호소.더욱이 전공의 노조까지 출범한 만큼 교수들은 마음 놓고 제자들 훈계도 하기 어려운 상황. 수련환경 개선이라는 방향성은 공감하면서도 소원해진 사제 관계가 교육의 질(質)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팽배.이러한 상황에서 전공의 대표가 더 이상 유교적 사제관계…
2026-01-23 16:3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