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재고 확보부터 현지 생산·시설 인수 검토, 내년 말까지 단계적 대응 충분"
셀트리온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부과 계획과 관련해 "이미 단기부터 장기까지 대비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9일 밝혔다.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은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둔 뒤 의약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언급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미국 관세 부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전략을 준비해왔다”라며 “관세가 실제로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셀…
2025-07-09 15:4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