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이정교)이 ‘누구나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 가족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누구나진료센터’에 20~30대의 젊은 베트남 근로자와 교민들이 건강문제 진단을 위해 내원했다.이들은 오랜기간 속앓이를 해오던 질병 증상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내시경, MRI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다.누구나진료세터를 찾는 외국인들은 건강보험 무자격자, 미등록 외국인, 난민 및 건강보험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도 차일피…
2025-07-24 09: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