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기간 길지만 처우 개선 안돼…의대생들 기피 '현역병' 급증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충원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농어촌과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진료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부가 요청한 공보의 필요 인원은 1387명이었으나 실제 충원된 인원은 738명에 불과했다. 충원율은 53.2%에 그쳤다공보의 충원율은 지난 2020년 89.4%에서 2021년 87.4%, 2022년 78.2%, 2023년 74.6%, 2024년 53.0%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전문가들…
2025-08-22 12: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