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휘 의정부성모병원 교수팀 "저출산·고령화시대, 난소암 발병 '위험 지도' 변화"
저출산과 고령화로 대변되는 인구 구조 변화가 대표적 여성암이자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난소암 위험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특히 1960년대 여성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출산에 의한 난소암 예방 효과가 떨어져 변화된 생식 환경에 맞춘 새로운 공중보건 전략이 필요하다.김진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여성 228만5774명을 약 10.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JAMA Network Open(Impact Factor 9.7)…
2026-02-16 06: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