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연구진 "특정 단백질 발현 억제하면 질환 효과적으로 개선"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병과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인자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발견됐다.5일 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팀과 박성호 교수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와 동물에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한 'Thrap3' 단백질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이 단백질은 간에서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요소인 '아데노신 일인산 활성화 단백질 인산화효소'(AMPK) 활성을 억제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지방 축적의 염증 반응으…
2023-09-07 0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