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업 경제성 검토 통과…사업비 각 2850억원 투입
경기도가 의료 취약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남양주와 양주 두 지역 모두 비용편익분석 기준치를 상회함에 따라 도는 상반기 내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경기도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경제성 검토 결과와 향후 운영 모델을 확정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의…
2026-03-26 11:4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