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 예산 순증…신약개발 실패 불문 '성공불 융자' 연구도 착수
시판 허가를 목전에 둔 신약 후보물질 지원을 위한 ‘특화펀드’가 처음으로 신설됐다. 정부를 이를 위해 600억원의 예산을 순증 편성했다.정부 예산을 지원(융자) 받아 신약 개발에 나선 제약사가 개발에 실패하더라도 정부 융자금 상환 의무를 면제하거나 일부 감면하는 ‘신약 성공불 융자’ 도입을 위한 연구도 시작된다.14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신약 발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특화펀드를 구성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이어 “임상3상 R&D(연구개발)를 지원하는 …
2025-09-15 06: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