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미만 아동 입원비 '전액 무상'…응급·중증의료 분야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공언했던 아동 건강권 강화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저출산 상황에서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물론 최근 우려를 키우고 있는 소아 응급의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하지만 부화뇌동 하지 않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행해 나간다는 복안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6일 2세 미만 아동의 입원 진료비 전액 무상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현재는 생후 28일 이내인 신생아에 한해 입원진료 시 본인부담률 0%를 적용하고 있다. …
2023-07-27 12: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