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옥민수 교수팀 "입소 전후 비교, 우울 위험 5.31배 증가"
코로나19 유행 때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확진자 가운데 약 3분의 1이 정신건강 고위험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울산대병원 옥민수 예방의학과 교수(울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와 전진용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울산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구진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인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운영된 울산‧기장‧양산 등 3개 생활치료센터 5163명 환자 중 1941명을 대상으로 입소 시점과 퇴소 하루 전(前) 두차례에 걸쳐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했다.모바일 설문조사를 통…
2025-03-24 15: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