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서울대병원·美 하버드의대, '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ES)' 공동 개발
과거 데이터 기반 정적 평가를 넘어 실제 임상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가상 병원에서 의료 인공지능(AI)를 검증하는 세계 최초 모델이 제시됐다.AI 처방이 환자 상태 악화나 병원 자원 소모로 이어지는 연쇄 효과까지 반영해 환자 위험 없이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전임상 검증체계가 마련된 것이다.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김성은 연구교수와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의료 AI를 동적으로 평가하는 ‘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linical Environment Simulator, CES)’를 14일 발표했다.…
2026-04-14 14: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