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련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이미 확정돼 수정될 여지가 없다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 개편 속도와 적용 범위에 대해선 의학계와 제약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있으며 현재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 있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약가 개편안을 두고 “우리 제약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혁신과 가치를 반영한 약가 보상체계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피력.다만 그는 “대한민국은 건강보험 단일보험체계이기 때문에 정부는 거대 구매자 역할을 하고 국민 보험료를 아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정책 당국자가 정답을 미…
2026-03-20 10: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