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임상진료지침 다수 비권고…NECA "전문의, 경험적 치료 제공"
난임 여성에게 사용되는 일명 ‘콩주사’로 불리는 인트라리피드 주사치료에 대해 효과와 안전성을 판단할 근거가 아직 제한적이라는 보건당국 판단이 나왔다.국제 임상진료지침 다수에서 사용 비권고 또는 근거 불충분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절반 이상이 경험적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근거와 현장 사이에 간극이 확인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10일 리피드 주사치료의 국내외 근거와 국내 사용 현황 및 인식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난임환자가 늘면서 보조생식술과 함께 반복유산…
2026-08-10 12: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