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응급의료과장 "단순 접근성 확대 아닌 중증응급환자 전담 기관 필요"
정부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늘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운영기관 추가보다는 역량을 갖추도록 단계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실 응급의료과 송영진 과장은 23일 전문기자협의회에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문을 3년 뒤에는 더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송 과장은 “올해 초 연간 업무보고시 권역의료센터를 60개소까지 확대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만 한꺼번에 늘리기 보다는 단계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28 06:0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