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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기공식
충남도서산의료원은 오늘(29일) 신관 증축사업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열었다. 서산의료원 신관 건립에는 2027년까지 국·도비 474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7천2㎡) 신관 1층에는 지역응급센터, 2층에는 심뇌혈관 외래진료·검사실과 호흡기센터, 3층에는 32병상 병동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 개소
아주대학교는 최근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Quattro Precision Therapeutics Institute, 이하 QPT)’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및 첨단 융복합기술을 선도할 대학 부설 연구 거점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QPT는 의학·약학·공학·데이터과학·AI가 융합된 다학제 연구를 기반으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연구부터 임상·사업화·인허가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 역량을 결집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 시각, 이 병원] 도심 속 환자 친화형 ‘강북삼성병원’
10월 23일 오후 1시. 강북삼성병원은 진료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외래 구역이 가득했고 복도마다 의료진과 환자들이 분주히 오갔다. 1966년 개원 이래 도심 의료 한 축을 담당해온 이곳은 외래 중심 진료체계와 문화 공간을 강화하며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관 정문에는 ‘Always With You’라는 문구가 걸려 있고 바로 옆에는 고풍스러운 옛 본관 건물이 병원 역사를 상징한다. 병원 입구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상급종합병원 현판이 부착돼 전문 의료기관 위상을 보여준다.최근 병원은 B관 8층에 있던 치과를 A관 외래동 7층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환자 동선을 단축하고 외래 중심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A관 로비에는 천장까지 이어진 대형 서가가 눈길을 끈다..
적십자사·행안부, 표준 구호식단 시범 급식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와 공동개발한 ‘표준 구호식단’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5 마포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시범 급식을 실시했다. ‘표준 구호식단’ 개발 사업은 재난 발생 시 지역과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지던 구호 급식 품질을 개선하고, 항상 동일한 품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2023년 발간한 ‘구호 레시피북’의 식단 구성을 토대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성한 ‘표준 구호식단 개발 민간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개발됐다.
일동제약그룹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 개관
일동제약그룹이 84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품은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을 건립하고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회사 측은 “일동그룹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사료(史料)를 한데 모아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임직원은 물론 외부 고객까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코자 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 성남시의사회장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사회(회장 김경태) 사무실을 방문해 필수의료공백방지법(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사회 측은 해당 법안이 의료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의료계 우려를 전달했다. 의료기관과 의료인에게 형사처벌을 전제로 필수의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고, 의료인이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이번 법안 취지는 의료계를 억압하기 위한 게 아니라 극단적 의료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이수진 의원은 의사 단체행동시 응급의료·중환자 치료 등을 필수적으로 유지토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
[이 시각, 이 병원] 단국대 “지역 거점 넘어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16일 오전, 단국대병원은 평일 이른 시간부터 환자와 보호자들로 붐비고 있다. ‘환자 중심 병원문화’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곳곳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따뜻한 배려가 엿보인다. 병원 내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의 쉼터가 조성돼 있으며, 본관 로비에는 한 달에 2회 실시되는 연주회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또 병원 한켠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위치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정신건강 협력, 응급의료 이송 등 단국대병원이 수행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사선 뇌수술 장비 ‘ZAP-X’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 공간이 어우러진 병원 풍경은, 단국대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을 넘어 환자 친화적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정부 의료정책 첫 국정감사 스타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14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국감에서는 의료대란 사태의 책임 공방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의료, 필수의료, 공공의료 강화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방안 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로, 보건의료 정책의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를 점검하기 위해 일반 증인 11명과 참고인 37명을 출석시켜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 “명절에도 환자 곁 지켰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최근 추석 연휴기간 동안 입원환자들을 위해 ‘환자 위로·공감 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병원에 머무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환자경험 중심 간호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들은 환자 및 보호자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GC녹십자 창립 58주년 기념식
GC녹십자는 10월 5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포함 15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오창, 화순, 음성공장을 비롯해 전국 사업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기념식을 함께 했다.
건양대병원, 추석명절 입원환자 위로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입원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입원환자들에게 명절에 집에 못가는 것에 대한 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진은 직접 준비한 명절카드와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연휴 기간에도 환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돌볼 것을 약속했다.
[이 시각, 이 병원] 새 단장 한양대병원 ‘도약’ 준비
10월 2일,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로 붐비는 한양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미래 지향적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본관과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주요 건물들은 환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와 편의시설을 강화했으며, 병원 내부에는 무인 발권기와 전자 안내 시스템이 도입돼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병원 곳곳에는 ‘친절직원 MVP’와 같은 직원 격려 게시판이 마련돼 의료진과 직원들 사기를 북돋우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발렛 서비스 운영, 진료 장소 변경 안내 등 환자 맞춤형 편의 제공도 눈에 띄며 새 단장을 위해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인 외벽, ..
김택우 의협회장, ‘성분명 처방’ 반대 1인 시위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달 30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의약분업 파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은 의사 진료행위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 “정치권의 성분명 처방 도입은 경제논리만으로 국민건강을 도박판에 올리려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약사회가 내세우는 성분명 처방의 주된 근거인 의약품 수급불안정 원인은 정부의 일방적 약가결정 구조, 제약사의 경제논리만 따진 생산 중단 등에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성분명 처방 강행은 의약분업 파기 선언으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5년~2026년 절기 독감백신 접종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독감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교직원 격려 ‘푸드트럭’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1층 야외 공간에서 교직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어서와 푸드트럭은 처음이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영성부(영성부원장 김은기 신부) 주관으로 평소 환자 치료와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아츄, 다코야키, 뉴욕핫도그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3대가 운영되어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점심 메뉴를 선물했다.
[이 시각, 이 병원] 강남차병원 “프리미엄 서비스로 차별화”
9월 25일 오후 2시, 강남차병원은 특유의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 발걸음이 교차하고 있다. 병원 외벽에는 차 의과학대학교 신입생 모집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었다.출입문을 지나 들어선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로비 곳곳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서류를 살펴보거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외과 안내 데스크에는 “금일은 외래진료가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놓여 있고 일부 구역은 공사로 인해 사용이 제한됐다. 한편에는 ‘강남차병원 X 차움’ 프리미엄 검진센터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1:1 간호사 케어, 프라이빗 1인실 검진 등 고급 검진 서비스를 강조하며 병원 차별화 전략을 드러냈다. 강남차병원은 오는 10월에는 고급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
미즈메디병원 직원 기부단체 천사모 ‘4억원’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9월 1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온 기부단체 천사모(천원사랑모임)가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청 로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천사모는 지난 2006년 발족 이후 매달 직원들이 1인당 천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렇게 모인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강서구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정에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누적 기부금이 3억8000만원을 넘었다.
국제성모병원-몽골 보건국, 의료분야 상호 협력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몽골 보건국과 현지 대표 IT 기업인 게르게시스템즈(GEREGE Systems)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 디지털 의료환경과 스마트 시스템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제성모병원을 찾은 방문단에는 몽골 보건부 Khatanbaatar 보좌관, Jargalsaikhan 진료협력국장을 비롯해 게르게시스템즈 Enkhjargal 대표, Myagmardorj 사업개발부장 등 몽골 의료 및 IT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휴메딕스, 제천시 복지시설 ‘사랑의 쌀’
휴메딕스는 9월 16일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쌀 1톤을 기부했다. 이번 쌀 후원은 지역 내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는 취지로 진행됐다.
신풍역 ‘강남성심병원 의료사고 분쟁’ 현수막
2025년 9월 14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3번 출구 앞에 ‘강남성심병원은 의료사고 분쟁 인정하고 해결하라’라는 내용의 붉은색 현수막이 설치됐다. 현수막은 인근 가로등에 묶여 있었으며 구청과 경찰서에 허가가 완료된 상태라고 적혀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상량식
롯데바이오로직스는 9월 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건설 중인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상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박제임스 대표이사와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건설 김진 CM사업본부 대표 등 롯데그룹 주요 인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관악구의사회 “회원 병·의원 IT 솔루션 강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사회(회장 이영수)는 최근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병‧의원 카드단말기 및 프린터’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소티는 관악구의사회 회원들에게 카드단말기 및 프린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존 불공정계약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편리한 단말기 서비스와 신속한 A/S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무좀치료제 무조날맥스 ‘버스 광고’
한미약품의 무좀 치료제 ‘무조날맥스’가 서울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한미약품은 무조날맥스 출시를 기념해 강남, 영등포, 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지역을 포함한 80여 개 노선에서 버스 외부 광고를 진행한다. 광고는 대중교통 매체를 활용해 무조날맥스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시각, 이 병원]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옥상주차장 폐쇄
9월 4일. 비 온 뒤 습한 날씨 속 삼육서울병원은 신관 증축 공사로 분주하다. 외벽에는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병원 로비 전광판에서는 지난 4월 10일 열린 신관 기공식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900억 원 규모, 병원 개원 이후 50년 만의 최대 규모 확장이다. 완공 시에는 중환자실, 수술실, 심뇌혈관센터, 음압 병상 등 필수 의료 기능이 대폭 강화되며, 스마트 병원 기반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현재 공사로 인해 추모관 옥상주차장은 오는 9월 15일부터 폐쇄되며 주차동 엘리베이터도 멈춰 있는 상태다. 병원은 후문 방향 200m 거리 주차타워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 9월 5일(금) 오후 1시~6시에는 정전 작업이 예고돼 있어 일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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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지, 한림화상재단에 소아화상환자 치료 후원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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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교수(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국제흉부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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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국민의힘)-간사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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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김채민 간호사, 병원 혈액질환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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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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