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2월 23일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3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권예린 등 10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2023년 장학금 규모는 11억여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