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6월 28일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정융기)을 방문, 가정용 호스피스 사업 운영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가정형 호스피스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의료진이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 가정에 방문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