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비혈연 기증 4000례"
2026.01.25 22:00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를 달성했다. 조혈모세포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씨앗’과 같은 세포로,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환자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치료 수단이다. 특히 가족 중에 적합한 기증자가 없는 경우, 전혀 모르는 타인의 기증이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은 숫자 이상 의미를 지닌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이식 조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두 곳뿐이다. 그중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생명 존중’이라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나눔 가치를 의료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4000 . , . , . 4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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