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거제 수해 피해지역 봉사활동
26.08.27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한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주택과 생활시설 등이 침수된 가구를 지원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8.5톤 이동세탁 차량을 긴급 투입해 침수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 등 50여 세대 생활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한 후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공단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피해 주민 긴급 지원을 위한 500만 원의 기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