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신입생 '비전·미션 선포식'
26.03.14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신입생들이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기고,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가톨릭의대는 3월 12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비전과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신입생들이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의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 교육 과정인 ‘비전과 미션’ 교과목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신입생 96명을 포함한 의예과 1학년 학생 107명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스스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각자 비전과 미션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