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영등포구 복지소외계층 수술등 지원"
2025.07.05 06:00 댓글쓰기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7월 3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최근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개안수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내 복지소외계층으로 김안과병원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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