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委, 개혁안 방향 공개…"비중증 비급여 진료 본인부담율 50% 상향"
올해 말 출시 예정인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급여·비급여 모두 중증 질환자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개편된다.특히 환자들의 무분별한 의료쇼핑을 차단하기 위해 보상 한도는 연간 1000만원으로 낮추고 본인부담율은 50%로 상향 조정된다.금융위원회는 "신규 실손보험에 대해 보편적 의료비(급여 의료비)와 중증환자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해 낮은 보험료로 정말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으로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개혁안에 따르면 급여 의료비는 입원과 외래(통원)로 구분해 실손보험 자기부담율이 차…
2025-04-04 15: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