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수련병원, '대체인력 확보·제도 뒷받침' 등 구체적 방안 입장 차이
[기획 下] 전공의 ‘보호수련시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구체적 시행 방법에 있어서는 전공의 당사자와 수련병원 측 이견이 확인됐다.보호수련시간에 들어간 전공의들을 대신할 대체인력 확보 및 병원 운영 부담, 실질적 보장을 위한 제도화 여부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전담간호사 아닌 대체인력 지정” vs “단기인력 확보 쉽지 않아”이의주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대체인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호수련시간을 시행한다면 그 부담은 교수, 동료 전공의 등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
2026-11-02 17:3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