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미세 정관복원술’ 2000례
2026.03.24 11:27 댓글쓰기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비뇨의학과 박남철 원장팀이 단일 시술자에 의한 ‘현미경적 미세 정관복원술’에서 세계 최다인 2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박남철 원장은 지난 2022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정년 퇴임 후 센텀종합병원에 합류한 이후에도 고난도 미세 술기가 적용된 정관복원술 169례를 시술해 왔다. 


현재 센텀종합병원 비뇨의학과에는 부·울·경 지역 환자는 물론 수도권, 대구·경북, 전남 등 전국 각지와 북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환자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와 더불어 박 원장은 “최근 미혼 청년이나 자녀가 없는 가임기 부부 사이에서 무계획적인 영구 피임술(정관결찰술)이 급증하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한 남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하며, 가임능 보존과 회복을 보상하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생 난임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온 박남철 원장은 국가 가임력 보존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에 앞장설 방침이다. 


그는 “미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정액검사 지원과 남성 난임의 조기진단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국가 가임력 보존을 위한 사회적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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