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장기이식법 개정안 발의…"뇌사 중심 장기이식 전환"
연명의료 중단 환자의 장기기증을 가능하게 하는 '심정지 후 장기기증(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현재 우리나라 장기이식 체계는 뇌사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이식 대기자는 매년 약 2900명씩 증가한 반면, 기증자는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매일 약 8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며, 생명을 살릴…
2026-07-02 10:2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