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사망 후 경찰 조사 등 부담 가중…"비판 여론에 심적 괴로움 컸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강원속초의료원이 또 다시 응급실 제한 운영에 들어간다. 속초의료원은 지방의료원 봉직의(페이닥터) 평균 연봉 두배 수준을 지급하고 있던 만큼, 의사 구인을 위해 단순 급여 인상이 아닌 실질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강원도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은 7월8∼10일, 22∼24일에는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는다.이는 응급실 전담 의료진 5명 가운데 최근 2명이 지난 1일 자로 퇴사한데 따른 조치다.업무 과중으로 인한 의료진 보호와 중증 환자 중심 진료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현…
2024-07-07 21:4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