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537만원'…건보재정 지속 가능성 '빨간불’
65세 이상 고령층 건강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재정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진료비(환자 본인부담금+건강보험공단 급여비)는 2020년 37조4737억원에서 지난해 52조1221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39.1% 증가한 수준이다.올해 상반기(1~6월) 기준 노인의 진료비도‘27조98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
2025-08-07 12:4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