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 종료, 글로벌 사업 확장 초점 맞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알테오젠이 경영 체제 전환을 단행했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박순재 대표가 물러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지식재산(IP) 전략을 총괄해 온 전태연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라기보다 수년 전부터 반복돼 온 '박순재 대표의 단계적 경영 일선 후퇴' 신호가 공식화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초점을 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박순재 대표 "언젠가는 내려놓겠다" 피력박순재 대표는 그간 …
2025-12-30 05:4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