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완료
작년 12월 계약 후속조치…GSK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공장
2026.04.01 09:45 댓글쓰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계약 발표 이후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으로 2개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했다.


특히 북미 지역 내 고객 대응 기반을 확보,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했으며,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통해 기존 생산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신규 수주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수요와 가동 상황을 고려해 록빌 생산시설 확대와 기술 고도화 등 추가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전문인력과 함께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GSK) 1 .


12 3 . ‘ ’.


6L 2 .  .


785000L 845000L .


, .

 

500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